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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내달 1일 어르신 추가접종...이동편의 지원

기사등록 :2021-10-14 14:25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 예방효과 제고를 위해 2차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경과한 어르신에게 추가접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추가접종은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노인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전예약 후 11월부터 예방접종센터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광명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 예방효과 제고를 위해 2차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경과한 어르신에게 추가접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광명시] 2021.10.14 1141world@newspim.com

사전예약은 광명시예방접종센터를 통한 전화예약이 가능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예약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광명시에서는 추가접종과 관련해 보호자 부재, 거동 불편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의 접종편의를 위해 광명시예방접종센터로 추가접종을 예약한 경우 사전신청을 하면 이동차량지원과 동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5~6월에는 장애인, 휠체어 사용자 등 고령층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대형버스, 콜택시, 공용차량을 제공해 다양한 시민 맞춤형 접종 편의를 도모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을 신속히 실시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접종에 불편함이 없도록 차량지원과 동행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방역과 안전한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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