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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종이 예술가 김영희씨, 제천시에 작품 400점 기증 약속

기사등록 :2021-10-14 14:31

[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제천시는 닥종이 예술가 김영희씨와 미술관 건립 및 작품기증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제천시는 미술관 건립과 운영에 대한 세부 계획 수립, 건축물 설계 및 작품 전시, 미술관 운영 시 작가와 협의를 거치기로 했다.

업무협약하는 김영희 작가와 이상천 제천시장. [사진=제천시] 2021.10.14 baek3413@newspim.com

김 작가는 미술관 건립과 운영을 위한 절차 이행에 협력하며 닥종이 작품, 회화, 꼴라쥬 등 400여점 작품을 기증하기로 했다.

또 전시 지속성 확보를 위한 작품 창작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미술관 건립계획과 전시 작품을 확보했다"며 "향후 미술관 건립에 필요한 사전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원도심에 세계적인 작가를 테마로 한 지역의 상징적인 예술 랜드마크 조성을 통해 도심권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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