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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수도시설 종합평가' 본선 진출…"시민 불안감 해소"

기사등록 :2021-11-25 10:14

[파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파주시는 환경부가 실시한 수도시설 운영·관리 실태 종합평가에서 본선에 진출했다고 25일 밝혔다.

파주시청.[사진=파주시] 2021.11.25. lkh@newspim.com

이번 평가는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시설을 운영하는 전국 지자체 161곳과 광역 상수도를 운영하는 한국수자원공사 지역권역 7곳 등 168개소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된다.

시는 1차 기본평가에서 상수도 인력의 전문성 확보, 위기 및 안전관리 대응능력, 정수시설 운영관리 등 상수도 운영·관리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최종환 파주시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면서 수돗물 안전성을 직접 홍보하는 등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나선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시작된 2차 종합평가는 1차 평가결과 상위 20%에 해당하는 3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민의 수돗물 만족도 및 음용률 향상을 위해 차별화된 고품질 수도 서비스 제공 노력과 정부정책 이행 노력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별도의 심의위원회에서 지자체의 프레젠테이션을 평가한 후 12월에 최종 순위를 확정한다.

최 시장은 "앞으로도 수도시설 확충 및 개선, 노후 관로 개량 등을 통해 시민 모두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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