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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형 스마트관광'으로 2000만 관광시대 견인

기사등록 :2021-11-25 20:56

30일 '스마트관광 심포지엄' 첫발...관광마케팅·콘텐츠개발 방점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군이 다변화하는 관광 트렌드 대응과 관광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해 '스마트 관광' 체계화에 팔을 걷는다.

영덕군이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관광트렌드에 선제 대응키 위해 전략적 가치로 선택한 '스마트 관광'은 '영덕형 맞춤형 관광마케팅'과 '스마트요소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에 방점이 모아져 있다.

영덕군의 '스마트 관광' 체계화는 오는 30일 예정된 '영덕형 스마트관광 심포지엄'으로 가시화된다.

경북 영덕의 2000만 관광객시대를 견인하는 '전국 1위 관광지' 강구항.[사진=영덕군] 2021.11.25 nulcheon@newspim.com

영덕군은 다변화하는 관광 트렌드 대응과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모색을 위해 30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영덕형 스마트관광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해 320여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전국 1위 관광지로 선정된 강구항을 중심으로 영덕군의 관광여건을 분석하고, 스마트관광도시 사례공유를 통해 영덕형 스마트관광 도입의 필요성이 논의된다.

심포지엄에는 스마트관광 전문가, 산업 관계자, 지역관광 종사자, 지역 상가대표, 지역주민 등 관광 현장을 지키는 실질적인 계층이 참석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스마트관광 방향성 제안 발제를 시작으로 △지역관광 데이터마케팅 △스마트관광도시 개념과 정책방향 △유통·판매 중심의 경북형 관광플랫폼 사례 등을 분석하고 영덕형 스마트관광 도입과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스마트관광의 도입은 맞춤형 관광마케팅과 스마트요소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기반으로 2000만 관광객시대를 열어갈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스마트관광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심도 깊은 논의로 영덕형 스마트관광 도입의 동기가 되어 지역 관광 발전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방역지침을 반영해 최소인원만 현장에 참석하게 되며, 대신 영덕군 유튜브(Deok Tube)로 생중계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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