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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경북북동산지·동해안 강풍주의보...울진 한파주의보

기사등록 :2021-11-30 11:09

[울진·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30일 오전 대구와 경북권에 비가 내리면서 이날 10시10분을 기해 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고 같은 날 10시 30분, 경북 울진 평지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

또 동해중부앞바다, 동해남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이날 경북 동해안에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발표되자 울진군과 영덕군은 재난안전문자 등을 통해 간판과 부착물 등을 점검하고, 비닐하우스, 수산증식시설 등 농수산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지역 내 항포구에서는 어선 출항 통제와 결박, 너울에 의한 해안가 안전사고 예방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독려했다.

울진해경과 포항해경은 연안사고 '주의보'단계를 발령하고 해안가 취약지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죽변항. 2021.11.30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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