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1-12-21 16:35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문화원연합회는 21일 신임 회장으로 송영동 대전서구문화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연합회는 임시총회를 열고 송영동 원장을 제14대 대전문화원연합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송 신임 회장은 "5개구 문화원을 중심으로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와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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