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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F 신용재X김원주, 결성 후 첫 콘서트 개최…허각·MC몽·벤 지원사격

기사등록 :2021-12-24 14:18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보컬 듀오 이프(2F)가 결성 후 첫 단독 콘서트로 연말을 물들인다.

2F(신용재, 김원주)는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이프(if)'를 개최한다. 이는 신용재와 김원주가 2F라는 이름으로 처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F 콘서트 포스터 [사진=밀리언마켓] 2021.12.24 alice09@newspim.com

'이프'는 2F가 지난달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명이기도 하다. 2F는 첫 미니앨범을 통해 타이틀곡 '미안하다고 말하지 마'를 비롯해 완성도 높은 총 6곡을 들려줬다. 두 사람의 변함없는 가창력과 더 깊어진 감성이 호평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콘서트 '이프'에서는 미니앨범에 수록된 곡을 라이브 무대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2F는 '미안하다고 말하지 마'는 물론, 지난해 11월 결성 후 발매한 '2020년 11월 어느 가을밤', '너와 나의 내일' 등 자신들의 대표곡을 준비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포맨 활동 시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명곡들도 세트리스트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

탄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감성을 겸비한 2F 신용재, 김원주는 'if'에서 또 한번 자신들의 진가를 확인시킬 전망이다.

2F를 위해 스페셜 게스트도 출격한다. 2F는 앞서 공식 SNS를 통해 허각, MC몽, 벤이라는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허각은 2F와 '비가 내리기 전에', 벤은 신용재와 '그 남자 그 여자'를 함께한 인연이 있어 이들과 2F가 함께 꾸밀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신용재, 김원주에 허각, MC몽, 벤이 합류한 만큼 '이프'는 올 연말 가장 뜨거운 공연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랜만에 관객들과 콘서트로 소통하게 된 2F가 어떤 멋진 라이브와 유기적인 세트 리스트 구성으로 귀 호강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2F의 고품격 라이브를 들어볼 수 있는 이들의 첫 단독 콘서트 'if'는 이날 오후 7시 대단원의 막을 올리며, 25일 오후 5시, 26일 오후 4시 공연으로 이어진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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