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1-12-31 11:59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올해의 마지막날인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선유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해맞이 인파 밀집 방지를 위한 전면 통제 현수막이 걸려 있다. 영등포구는 이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양화한강공원과 선유도를 잇는 성수 하늘다리~선유교 구간을 새해 1월 1일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2021.12.3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