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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미크론 변이 31명 추가 확진…누적 176명

기사등록 :2022-01-14 11:11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7명 중 31명이 오미크론 변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추가 사례는 해외입국자 15명, 지역감염 16명이다. 지역감염 16명은 유증상자 1명, 접촉자 15명이다. 이로써 부산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누계 176명(해외입국자 70명, 입국자 가족 17명, 지역감염 89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27명이 증가해 2만7579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지역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수[도표=부산시] 2022.01.14 ndh4000@newspim.com

기장군 소재 요양시설 관련해 가족 접촉자 2명이 추가되어 관련 확진자는 10명(종사자 2명, 입소자 4명, 접촉자 4명)이다.

동구 소재 사업장 관련해 종사자 1명이 추가되어 관련 확진자는 11명(종사자 7명, 접촉자 4명)이다.

부산진구 고시원 관련해 거주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부산진구 고시원 관련 확진자는 10명이다.

사망자는 7명이며 90대 1명, 80대 2명, 70대 3명, 60대 1명이다. 감염경위는 유증상자 4명, 의료기관 관련 2명, 접촉자 1명이다. 6명이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예방접종은 미접종자 3명, 접종완료자 3명, 1차 접종자 1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 39명이며 70대 이상 22명, 60대 12명, 50대 3명이며 40대 이하 2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치료중 2053명, 퇴원 2만5182명, 사망 344명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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