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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군민들, 살기 좋은 의령 자부심·만족도 높아"

기사등록 :2022-01-14 17:06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민들은 자부심 및 생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가 최근 발표한 2021년 경상남도 사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의령군민들은 지역민으로서의 자부심과 향후 10년 이후 계속 의령에 정주할 의사가 경남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민으로서의 자부심은 거창군(77.9%)에 이어 의령군(77.6%)이 2위를 차지했으며, 향후 10년 이후 지역 정주 의사는 하동군(84.8%)에 다음 의령군(82.3%)이었다.

오태완 의령군수(오른쪽)가 지난 3일 새해 첫 일정으로 의령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고 있다.[사진=의령군]2022.01.03.news2349@empas.com

삶에 대한 만족감과 행복감 역시 각각 2위, 3위로 높게 나타나 의령군민으로서의 생활에 대한 주관적 만족도와 행복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주거환경 만족도 설문 분야인 주택시설, 상하수도 도로 등 기반시설, 주차장 시설 각 분야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해 의령군민의 주거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

향후 1~2년 이후 지역사회에 대한 전망도 6위로 긍정적으로 봤다. 지역의 경제전망과 고용전망 순위 역시 상위권에 위치해 군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오태완 군수가 평소 강조한 의령군민 자부심, 자존심, 자신감 이른바 '3자(自)'가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오 군수는 "무엇보다 군민들의 행복감과 삶에 대한 만족감이 높다는 것이 가장 기분 좋은 일"이라며 "지표에 드러나는 수치에 걸맞게 군민 삶에 우선하는 내실 있는 정책으로 더 행복한 의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경남지역 내 1만5000명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1년 8월 27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됐다. 조사는 주거·교통, 일자리·노동,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와 같은 거주지역에 대한 생활과 만족도를 5개 부분 150개 항목으로 나눠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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