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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일상회복 잠시 멈춤' 내달 6일까지 연장

기사등록 :2022-01-14 17:44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는 정부방침에 따라 현재 시행중인 '단계적 일상회복 잠시 멈춤' 방역강화 조치 중 사적 모임 인원을 6명까지 가능하도록 조정해 17일부터 3주간 연장‧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충북도는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 비중이 매주 2배 이상 늘어나고 해외에서 들어오는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어 의료체계 대응 여력과 오미크론 변이 확산 추이, 소상공인ˑ자영업계 의견 등을 종합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여파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긴 식당. [사진=뉴스핌]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 잠시 멈춤 이후 방역상황이 다소 좋아지고 있지만 잠시 방심하면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고 오미크론 변이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의 큰 고비가 될 이번 설 연휴동안 고향ˑ친지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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