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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오미크론 변이 7명 포함 17명 신규 확진

기사등록 :2022-01-21 11:20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새로 발생했고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도 7명 추가돼 지금까지 오미크론으로 판명된 누적 확진자가 3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는 2424번부터 2440번까지 17명이 새로 발생했다. 이들 중에는 확진자 가족 3명, 지역 내 접촉자 1명, 타지역 5명, 경로 조사중이 8명으로 나타났다.

성남시의료원 재택치료상황실 모습.[사진=뉴스핌] 2022.01.21 pangbin@newspim.com

이중 2435번(40대)는 지난 15일 확진된 대전13058 가족으로 이들의 자녀 3명(2400·2401·2403)도 지난 18일 양성 판정을 받아 일가족 5명이 모두 감염됐다.

현재 세종시에서 코로나19로 치료를 받는 인원은 150명이다. 재택치료는 58명, 생활치료센터 33명, 자가격리 24명, 세종충남대병원 9명, 기타 9명, 이송 예정 17명으로 확인됐다.

시는 또 전날 오미크론 변이로 판명된 사람이 7명 추가됐으며 이중 해외입국자는 1명(2384번)이고 나머지 6명(2268·2287·2316·2385·2408·2409번)은 지역에서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종시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모두 38명이 됐다. 이들 중에는 해외입국자가 14명이고 지역감염은 24명으로 밝혀졌다.

이날 정부는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을 현재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재택치료자와 생활치료센터에게만 공급했던 것을 요양병원·요양시설·전담병원까지 넓힌다고 발표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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