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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아래 놓인 '증인 장충기' 명패

기사등록 : 2022-05-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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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가운데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불출석한 증인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의 명패가 단상 아래 놓여있다. 2022.05.02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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