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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13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73세

기사등록 :2022-05-13 20:42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연방 최고지도자인 셰이크 할리파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대통령이 13일 (현지시간) 7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UAE 국영 통신사인 WAM은 셰이크 할리파 대통령이 지병으로 이날 세상을 떠났으며 정부는 40일간의 애도기간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26일 오후 국회를 방문한 모하메드 빈 자이예드 빈 술탄 알 나히안 UAE 왕세자가 문희상 국회의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2019.02.26

셰이크 할리파 대통령은 UAE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초대 대통령을 맡은 아버지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나하얀 밑에서 UAE 부총리를 역임하다가 지난 2004년 11월 UAE 대통령 임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2014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 건강이 좋지 않아 동생인 모하메드 빈 자이예드 빈 술탄 알 나히안 왕세자가 실질적인 국정을 도맡아왔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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