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전국

대전시, MARS월드포럼 개최 "미래 신산업 비전 탐색"

기사등록 :2022-08-05 14:39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와 한글과컴퓨터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제2회 MARS 월드포럼'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5일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모빌리티, 로봇, AI를 넘어서 우주로!'라는 주제로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을 비롯해 모빌리티, AI, 로봇과 우주 분야를 포괄하는 15명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했다.

대전시와 한글과컴퓨터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제2회 MARS 월드포럼'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5일 개최됐다. [사진=대전시] 2022.08.05 nn0416@newspim.com

기조 연설자로는 최근 누리호 발사에 성공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최환석 부원장이 '한국의 우주개발 현황과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카카오모빌리티 장성욱 미래이동연구소장이 'MARS 혁신의 열쇠, 디지털트윈'에 대해 발표했다.

또 컨퍼런스 세부세션에서는 ▲모빌리티 분야 최정단 본부장(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공지능 분야 김성호 박사(국방과학연구소) ▲로봇 분야 손웅희 원장(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항공우주 분야 황정아 박사(한국천문연구원)와 미국 우주위성 데이터 기업 스파이어 글로벌의 Joel Spark 공동 설립 대표 등이 강연에 나섰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산업 대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민·관 협력모델 구축을 통한 미래 신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이번 포럼을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함께 미래를 살펴보고 혁신을 조망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MARS 월드 포럼을 통해 첨단 신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 최고 4차산업 기술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 신성장산업을 견인할 비전을 탐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대전의 미래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고 대전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참석자는 300명 이내로 제한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nn0416@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