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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원예농협 임직원·여성회 '소외계층 반찬 꾸러미' 후원

기사등록 :2022-08-05 16:42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원예농협 직원과 여성회‧농가주부모임 회원 20여 명은 식자재 꾸러미와 밑반찬을 만들어 장애인과 소외계층가정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 재원은 광양원예농협 조합원들이 지난 6월 23일 농촌사랑 환경정화 공헌활동을 하면서 농약병 등 폐농자재를 수거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사랑의 식료품 전달 [사진=광양원예농협] 2022.08.05 ojg2340@newspim.com

여성회 회원들이 직접 반찬을 요리하고 '광양원예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식재료 꾸러미(김, 라면 등)를 구입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김효순 광양원예농협 여성조직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매년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바쁘고 무더운 날씨에도 반찬요리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요리 장소를 무료로 제공해 주신 매화골 토담식당 진금자 사장님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진호 조합장은 "원예농협 임직원과 농업인 조합원들이 동참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고 특히 이번 행사는 환경정화운동 과정에서 농약병 등 폐농자재를 수거 판매한 돈으로 마련했기에 의미가 있고 장려할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공헌으로 농협 가치를 실천 하겠다"고 밝혔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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