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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5일 역대의장 초청 간담회..."지혜와 조언 구해"

기사등록 :2022-08-06 08:42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가 역대 의장 10여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했다.

6일 도의회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간담회에는 김동진(5대 후반기) 전 의장 등 5대에서 11대까지 의장을 지낸 10명이 참석해 충북현안과 의정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충북도의회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 [사진 = 충북도의회] 2022.08.06 baek3413@newspim.com

이 행사는 30년 가까운 도의회 역사에서 각종 난제 해결을 위하여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였던 전임 의장들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고 지혜를 전수받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고령인 차주원(90) 전 의장은 간담회 직전까지 강한 참석의지를 보였지만 거동이 불편해 부득이 행사에 나오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전임 의장들은 간담회에서 충북의 발전방향과 도의회의 역할에 대하여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을 했다.

황영호 의장은 "현재 충북도의회의 역량은 전임 의장님들의 소명 의식과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법고창신(法古創新.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의 정신으로 12대 의회를 잘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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