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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장 초반 '6만전자' 붕괴...1%대 하락

기사등록 :2022-08-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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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부진한 실적 예상치 발표 영향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전자 주가가 장초반 6만원선이 붕괴됐다. 장중 '5만전자'가 된 것은 지난달 15일 이후 처음이다.

9일 오전 9시43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900원(1.48%) 내린 5만9900원에 거래 중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2020.10.26 pangbin@newspim.com

이는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5포인트(1.61%) 내린 3004.34에 마감했다.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부진한 실적 예상치를 내놓았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예비 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게임 부문 매출이 크게 줄어 전체 매출이 67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이자 이전에 제시했던 가이던스(전망치)인 81억 달러에 못 미친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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