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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2-08-11 11:17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효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남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를 북한에 유포했다며 '강력한 보복'을 천명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발언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있다. 2022.08.11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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