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09-01 09:11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고압수소 압력용기를 개발한 에너진이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대상을 수상했다.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는 지난 3월부터 43개 업체를 대상으로 수소 분야 우수기술을 심사한 결과 이같이 시상했다고 1일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대용량 압력용기 제작에 유리하고, 용기 내부에 인장응력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크랙의 생성, 성장 및 폭발을 방지하는 혁신성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이어 "즉시 상용화가 가능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파급력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최우수상은 ▲플라젠의 '폐플라스틱 가스화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기술(수소생산부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선박
용 액화수소 연료탱크(수소저장·운송부문) ▲한맥콘트롤즈의 'FCEV 스택용 금속분리판 복합영상 결함 및 불량검출 AOI ' 시스템(수소활용부문)에 돌아갔다.
choj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