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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12월 13일 최전방 신병교육대로 입대

기사등록 :2022-11-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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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0·김석진)이 12월 13일 전방 육군 신병교육대로 입영한다.

24일 군과 업계에 따르면 진은 오는 12월 13일 경기 연천의 모 부대 신병교육대로 입대한다. 5주 훈련을 받은 뒤 일선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방탄소년단 진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Butter'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서머송, 새 디지털 싱글 'Butter'는 중독성 강한 댄스 팝 장르로,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베이스 라인과 청량한 신스 사운드가 특징이다. 2021.05.21 kilroy023@newspim.com

진은 지난 13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 '오빠 다음 달 생일인데 신나느냐'라는 한 팬의 질문에 "아뇨…최전방 떴어요"라고 대답한 바 있다. 12월 4일 생일을 보낸 뒤 곧이어 입대하는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 것.

진은 1992년생 만 30세로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 중 가장 연장자다. 지난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으나 이달 초 입영 연기를 취소했다.

진은 지난 10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이후 입대 계획을 밝혔다. 이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영국 록 밴드 콜드플레이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해 함께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를 부른 뒤귀국해 병무청에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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