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스포츠

결정적 찬스 날린 황의조...한국, 우루과이와 전반 0대0 종료

기사등록 :2022-11-24 23:06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서울=뉴스핌] 박두호 기자 = 한국이 전반전을 득점없이 마쳤다.

한국은 황의조, 손흥민, 이재성, 나상호, 황인범, 정우영, 나상호, 김민재, 김진수, 김영권, 김문환, 김승규가 출전했다.

우루과이는 루이스 수아레스, 다윈 누녜스, 로드리고 벤탄쿠루, 니콜라스 데라크루즈, 마티야스 베시노, 페데리코 발베르데, 마티아스 올리베라, 디에고 고딘, 호세 히메네스, 기에르모 바렐라, 세르지오 로체트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전은 한국이 볼 점유율 52, 우루과이는 48로 대등한 경기를 주도했으나 우루과이가 날카로운 속공으로 반격을 해왔다.

우루과이는 전반 12분 마티아스 올리베라가 중원에서 우측으로 돌파한 뒤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를 올렸다. 마티야스 베시노한테 연결되면 골키퍼와 1대1 상황이었는데 김승규 골키퍼가 먼저 공을 잡아냈다. 전반 18분에는 호세 히메네스가 중원에서 패널티라인으로 올린 공이 페데리코 발베르데에게 이어졌다. 발베르데는 공을 받고 바로 슛을 했으나 공이 골대 위로 넘어갔다. 우루과이는 롱패스를 기반으로 빠른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28분에도 우루과이 수비라인에서 속공으로 올린 공을 올리베라가 받아 빠르게 돌파를 시도했다. 골문 앞에 다윈 누네스에게 패스를 연결했으나 김승규가 공을 잡았다.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박두호 기자=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 전반34분 황의조가 득점 기회를 날리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11.24 walnut_park@newspim.com

한국도 공격을 시도했지만 결정력은 부족했다. 전반 33분 정우영이 오른쪽에 있는 김문환에게 짧게 패스했고, 김문환은 패널티 박스 앞에 있던 황의조에게 땅볼 패스를 했다. 황의조는 바로 슛을 했으나 공이 높게 뜨면서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38분에는 시원한 중거리 슈팅이 나왔다. 왼쪽에 있던 손흥민이 오른쪽으로 길게 크로스를 올렸고 나상호가 공을 받았다. 나상호가 짧게 중앙에 있는 황인범에게 패스했고, 황인범은 날카로운 중거리 슛을 했으나 골대 위를 넘어갔다.

전반 42분 우루과이는 코너킥 상황에서 디에고 고딘에게 공이 올라왔고 고딘은 골대 오른쪽으로 빠른 헤딩 슛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맞았다.

전반전은 0대0으로 마무리됐다. 

walnut_park@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