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12-01 14:49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맥키스컴퍼니가 2023년 계묘년 1월 1일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물빛광장 일원에서 '대전맨몸마라톤'을 3년 만에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대전맨몸마라톤은 시작을 의미하는 숫자 '1'을 모아 매해 1월 1일 오전 11시 11분 11초에 출발해 대전 갑천변 7km를 맨몸으로 달리는 이색 새해맞이 행사다. 201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5년 연속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참가자들이 몰리며 대전 지역 대표 새해맞이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코로나19로 2년간 행사가 중단됐다가 2023년 새단장해 3년만에 재개된다.
또 맨몸마라톤 코스는 대전의 갑천길을 따라 엑스포다리, 유림공원, 갑천변 등 자연과 도심의 경계를 누비고 아름다운 갈대숲과 맑은 물길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7km의 평지코스로 마라톤 초보자에게도 부담이 크지 않다.
이번 행사는 2023년을 맞이해 참가자 2023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유료참가자 기준 20명 이상 단체접수 시 부스가 제공된다. 아울러 이제우린과 함께하는 '뻔뻔(funfun)한클래식' 공연과 이제우린사진관(인생네컷), 위시월(소망메시지 달기), 무료 떡국나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