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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2023년 안정적 드라마 편성으로 실적 고성장 전망" - DB금융투자

기사등록 :2023-01-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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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DB금융투자는 키이스트에 대해 2023년 드라마 라인업을 기반으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25일 분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별들에게 물어봐, 일루미네이션 촬영이 확정된 2023년 라인업 작품들을 기반으로 큰 변동 없이 실적이 반영될 것"이라며 "그 외 OTT 오리지널인 일루미네이션을 비롯해 하반기 비밀은 없어, 트리거 등 2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관측했다.  

키이스트는 내년에도 링마벨, 시선으로부터, N분의 1은 비밀로 등 최소 3편을 준비 중이다. 올해부터 연간 안정적인 편성 및 실적 시현이 전망된다는 설명이다.

신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1% 성장한 1,05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9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하반기 드라마 3편의 진행률은 각 50%씩만 가정한 보수적 수치며, 진행 시기나 판권 판매 수익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 확보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연구원은 키이스트의 지난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약 700억원, 영업적자 10억원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연말까지 텐트폴 작품인 별들에게 물어봐 진행률이 약 60% 반영되며 탑라인 성장률은 컸으나 판권 및 부가수익이 반영되지 않았다. 별들에게 물어봐 관련 수익은 플랫폼 미확정 및 관계사와의 판권 수익 분배 이유로 올해부터 반영될 전망이다.

[로고=키이스트]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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