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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표준공시지가 전년보다 6.81% 하락…경북도 6.85%↓

기사등록 :2023-01-2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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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동 컬럼비아 안동점 625만8000원 최고...임동면 지리 임야 258원 최저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시의 2023년도 표준공시지가가 지난 해 대비 6.81% 하락한 것으로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023년도 표준지공시지가를 25일자로 결정·공시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시의 올해 표준지는 5430필지가 선정돼 공시지가가 전년대비 6.81% 하락한 것으로 확정됐다.

지가변동의 주요 요인은 정부의 보유세 부담 완화를 위한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계획이 반영돼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시 도심지. 2023.01.25 nulcheon@newspim.com

안동시의 표준지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서부동 149-117번지(컬럼비아 안동점) 상업용지로 제곱미터(㎡) 당 625만8000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임동면 지리 산60-3번지 임야로 제곱미터(㎡) 당 258원으로 조사됐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이 되는 것은 물론, 감정평가업무의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기준 및일반적인 토지거래의 지표로 활용된다.

표준지공시지가의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안동시청 토지정보과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공시된 표준지가 관련 이의가 있는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25일부터 2월 23일까지 온라인 열람사이트와 안동시청 토지정보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전국의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대비 5.92% 하락했으며 경북도는 6.85% 하락해 안동시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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