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3-04-05 09:05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이 "대한민국 대혁신을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선거제도를 개편하고 국민통합형 개헌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5일 오전 서울 페어몬트호텔에서 개최된 뉴스핌 창간 20주년 및 서울이코노믹포럼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선진국으로 가는 문턱 위에 서 있다. 이럴 때일수록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이 난국을 돌파해야 한다"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대혁신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포럼에서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아일랜드와 복지천국 스웨덴 모델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며 "우리에게 반면교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제도 개편과 개헌을 통해 국민통합을 이뤄내야 한다"며 "그래야 위기를 돌파할 대한민국 대혁신의 동력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치의 새 출발을 위한 간절한 노력에 여러분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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