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3-05-15 15:58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15일 오전 10시쯤 세종시 산울동 공사현장에 정비 중이던 굴삭기에서 불이나 굴삭기가 반소됐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굴삭기 기사가 정비 중 토치를 사용하다가 발생한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대는 10분만인 오전 10시 10분쯤 굴삭기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352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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