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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교로 보는 중국] 톈위쟈오, 법률 지원으로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길

기사등록 : 2023-05-3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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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뉴스핌의 중국 제휴 언론사 <금교>가 제공합니다. <금교>는 중국 산둥성 인민정부판공실이 발행하는 한중 이중언어 월간지입니다. 한국 독자들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첫 번째 중국 정부의 한글 잡지로 한중 교류의 발전, 역동적인 중국의 사회, 다채로운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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