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3-06-26 15:38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전기기능장협회 대전·세종·충남북지회가 지난 24일 대전 대덕구 대화동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 3곳을 방문해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노후된 전등 및 스위치, 전선 등을 무상 교체하는 봉사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심상효 협회 수석부회장과 이민형 지회부회장, 박은우 사무국장 등이 참여했으며 대화동 주민센터 직원들도 휴일을 반납하고 함께 해 그 뜻을 더했다. [사진=한국전기기능장협회]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