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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건설현장 산재 사고로 불편한 이정식 장관

기사등록 : 2023-08-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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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이 18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 '산재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건설업 안전보건리더회의'에 참석 인사말을 마치고 진행자를 바라보고 있다. 이자리에는 최태호 고용노동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안병출 삼성물산 부사장,류경희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 본부장,이재규 태영건설 대표이사,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박철희 호반건설 대표이사,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조정식 SK에코플랜트 대표,김원철 서희건설 대표이사,이경호 중흥토건 대표이사,한성희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마창민 DL E&C 대표이사,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윤길호 계룡건설 대표이사,고강석 한화건설 실장이 참석했다.2023.08.18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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