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3-11-10 16:17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고용노동부가 ㈜한화가 시공 중인 모든 공사현장에 대한 감독을 실시한다. 반복되는 중대재해에 따른 특단의 조치다.
고용노동부는 시공능력순위 12위 업체인 ㈜한화에서 5번째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한화의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해 일제 감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고용부는 사망사고 발생 현장에 대해서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엄정하게 수사하고, ㈜한화의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해 11~12월 중 일제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한화는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해 고용부의 감독을 받는 다섯번째 건설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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