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3-12-08 09:00
[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잠실 롯데월드타워·몰이 크리스마스 인증사진 성지로 떠오르면서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대형 트리와 회전목마 등을 설치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낸 '원더 위시 가든'을 조성한 11월 10일부터 지난 4일 기준 롯데월드타워·몰 일평균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1% 증가했다. 회전목마 탑승객은 4일 기준 누적 약 5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9% 늘었다.
유통업계 크리스마스 장식 경쟁이 여느 때보다 치열한 가운데 롯데물산, 롯데백화점, 롯데월드 등 3개사는 잠실 롯데월드몰 앞 아레나 광장에 초대형 크리스마스 타운을 꾸몄다.
약 10개월간 준비한 잠실 크리스마스 타운은 약 6000㎡(1800평) 규모로 빅 위시 트리, 회전목마 등이 설치된 '원더 위시 가든'과 겨울 정원,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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