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3-12-28 09:57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회식 자리에서 여러 차례 성추행을 한 현직 부장판사가 감봉 4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대법원은 28일 관보를 통해 지난 14일 청주지방법원 소속 A부장판사에게 감봉 4개월의 징계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징계사유를 설명했다.
현행 법관징계법은 판사 징계를 정직·감봉·견책 등 세 종류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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