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1-22 14:25
[서울=뉴스핌] 뉴스핌 김학선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 제25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뉴스 부문에서 '故이선균, 카메라 앞 생전 마지막 모습'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기자는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지난 12월 24일 새벽 19시간에 걸친 3차 소환조사를 마치고 인천 남동구 인천논현경찰서를 나서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전국 신문·통신사 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지난 12월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중에서 뉴스/스포츠/피처/네이처/스토리/포트레이트, 6개 부문별 심사를 거쳐 제25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선정, 22일 발표했다. 2024.01.22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