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히든스테이지
주요뉴스 충북

충북도 특사경, 이달말까지 환경오염물질 다량배출 사업장 단속

기사등록 : 2024-02-12 09:29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깨끗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다량배출 사업장에 대해 집중단속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단속대상은 도축업, 시멘트 제조업 등 대기·수질오염물질을 다량배출하는 업종이다.

부적절 하게 쌓아 놓은 폐기물. [사진=뉴스핌DB] 2024.02.12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비정상 방지시설 운영 등 환경법규 위반행위가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형사처벌 대상은 민생사법경찰팀이 직접 수사해 검찰로 송치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각 사업장에서는 스스로 환경관리에 경각심을 갖고 자율적으로 자체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