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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정책위의장에 김만흠·김용남…내일 첫 최고위

기사등록 : 2024-02-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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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근 사무총장·이훈 전략기획위원장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개혁신당이 12일 정책위의장과 당대표 정무실장 등 주요 당직자 인선을 추가로 발표했다.

개혁신당은 이날 김만흠 전 입법조사처장과 김용남 전 의원을 공동 정책위의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왼쪽부터),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지대 대통합을 위한 통합공관위 추진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2.07 pangbin@newspim.com

사무총장에는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 전략기획위원장에는 이훈 전 의원을 선임했다. 아울러 허은아 전 의원이 수석대변인을 맡으며, 김효은 전 새로운미래 대변인과 이기인 경기도의원이 대변인을 역임하기로 했다.

앞서 이준석의 개혁신당, 이낙연의 새로운미래, 금태섭의 새로운선택, 더불어민주당 탈당파 원칙과상식 등 제3지대 4개 정당은 통합신당 합당 방안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당명은 개혁신당으로 정했으며, 지도부 명칭은 최고위원회다. 당대표는 이준석·이낙연 공동 대표 체제이며, 최고위원은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이 각각 1인 추천키로 했다.

4·10 총선을 앞두고 이낙연 대표가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으며, 설 연휴 직후 통합합동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개혁신당 관계자는 "현재 추가로 수많은 비공개 회의가 진행 중"이라며 "추가 인선이 완료될 때마다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개혁신당은 오는 13일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첫 최고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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