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포토

태영건설 PF 사업장 처리방안 제출 시한 하루 앞으로...59곳 중 10곳만 제출

기사등록 : 2024-02-25 12:36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썸네일 이미지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태영건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59곳의 처리방안 제출 마감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23일 기준 10곳만이 산업은행에 사업장 처리방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영건설 실사법인은 이 처리방안을 반영해 태영건설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25일 오전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한 태영건설 건설 현장의 모습. 해당 현장은 태영건설 워크아웃 여파로 인한 임금체불로 지난달 공사가 일시 중단된 바 있다. 2024.02.25 choipix16@newspim.com

 

히든스테이지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