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3-18 14:44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공직자에 대해 업무시간 내 음주를 강하게 경고했다.
이장우 시장은 18일 오전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불시점검을 지시하며 "명예로운 퇴직을 돕는 길"이라며 경고했다.
또 이날 옛 대전부청사리모델링에 대해 최대한 원형을 보존하면서 올해 0시 축제 사무국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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