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5-03 19:46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CJ그룹은 CJ프레시웨이 신임 대표에 이건일 CJ 사업관리1실장(경영리더)을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1970년생으로 대원외고와 연세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해 CJ푸드빌 투썸본부장, CJ제일제당 미국 법인 대표, 식품경영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사업과 단체급식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742억원, 영업이익 99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1.9%,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연간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한편 정성일 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직에서 물러나며 회사 차원의 안식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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