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포토

휠체어농구 리바운드볼 주인은 제주삼다수 김동현선수

기사등록 : 2024-06-30 17:26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썸네일 이미지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 KWBL 휠체어농구리그' 제주삼다수와 춘천타이거즈 경기에서 제주삼다수 김동현(오른쪽)이 볼을 쟁취하고 있다. 70대 53로 춘천타이거즈가 승리했다. '2024 KWBL 휠체어농구리그'는 한국휠체어농구연맹이 창립하여 “2015년~2016시즌 휠체어농구리그”를 시작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이번 시즌은 작년과 동일하게 제주삼다수,코웨이블루휠스,춘천타이거즈,대구광역시청,수원무궁화전자,고양홀트의 6개 구단이 참가하여 정규리그를 거쳐 3강 플레이오프 치루게 된다. [사진=한국휠체어농구연맹] 2024.06.30 yym58@newspim.com

 

히든스테이지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