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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트레일러 적재물 피하던 승합차 중앙분리대 추돌·화재...2명 부상

기사등록 : 2024-07-1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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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10일 오전 8시50분쯤 경북 포항시 연일읍 유강리에서 25t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추돌하고 이 과정에서 반대 차선을 주행하던 승합차량이 트레일러 적재물을 피해 중앙분대와 충돌 후 화재가 발생했다.

또 트레일러 뒤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차량 난간에 부딪는 사고가 났다.

10일 오전 8시50분쯤 경북 포항시 연일읍 유강리에서 25t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추돌하고 이 과정에서 반대 차선을 주행하던 승합차량이 트레일러 적재물을 피해 중앙분대와 충돌 후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4.07.10 nulcheon@newspim.com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발화 30여분만인 이날 오전 9시21분쯤 진화됐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당국은 트레일러 차량 운전자와 승용차 운전자 등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또 화재차량에서 유출된 오일 등 각종연료 처리를 유관기관에 요청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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