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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딥페이크 공동 대응 업무 협약식' 영상물 시청하는 공봉숙 서울중앙지검 2차장
기사등록 : 2024-09-10 12:32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아동과 청소년이 손쉽게 딥페이크(Deepfake)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하는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서울중앙지검-서울경찰청-서울교육청이 참여한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공동 대응 업무 협약식'이 10일 오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공봉숙 서울중앙지검 2차장이 영상물을 심각한 표정으로 감상하고 있다. 2024.09.10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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