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10-07 17:08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이진숙 방통위원장의 탄핵 심판을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헌법재판소가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 심판 결정을 신속히 해줘야 한다"며 "헌재 재판관 3명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빨리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탄핵 이후 (이 위원장이) 국정 행위를 한 적 없다. 직무정지 상태로 직무와 관련해 답변할 수 없는 상태"라며 "탄핵 심판 중에 감사장에서 선서하고 증언하는 것은 탄핵 재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 위원장의 증인 출석을 요청이 합당하냐는 여당 측 질의에 "개인적으로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김 직무대행이 장인상으로 이석하고 과방위가 동행명령을 발부하기로 하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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