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10-20 09:5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활약하는 황인범이 정규리그 첫 도움을 올렸다.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성하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황인범은 2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데벤테르에서 열린 고 어헤드 이글스와의 2024~2025 에레디비시 9라운드 원정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이 4-0으로 앞서던 후반 32분 훌리안 카란사의 득점을 도왔다.
지난 6일 트벤터와 8라운드에서 데뷔골을 터트렸던 황인범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주전 자원으로 입지를 다졌다. 소파스코어는 한 차례 유효 슈팅을 비롯해 5차례 키패스와 패스 성공률 90%룰 보여준 황인범에게 팀 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 7.6을 줬다.
후반 32분 황인범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내준 패스를 골대 정면으로 쇄도한 카란사가 골로 연결했다. 주심은 오프사이드 여부를 비디오판독(VAR)으로 검토한 뒤 득점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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