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10-24 15:58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민 위해 일하는 근로자가 안전해야 시민도 안전합니다."
서울시의회는 최호정 의장이 전날 13개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노조위원장들과 만나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노조 측은 투자출연기관에서도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들이 잘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 새로운 사업에 수반되는 예산과 인력이 적정히 배분될 수 있도록 의회가 신경을 써달라고 주문했다.
최 의장은 "현장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서울시민을 위해 일하는 근로자가 안전하고 행복해야 시민 또한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만큼 서울시의회가 꼼꼼하게 살피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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