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10-24 16:04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중공업은 올해 3분기 매출 2조3229억원, 영업이익 119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3분기 매출은 하계휴가 및 추석 연휴 등의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조업일수가 감소하면서 직전분기 대비 8% 감소했으나, 지난해 3분기에 비해서는 15% 증가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54억달러(24척) 규모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액 97억달러의 56%를 확보했다. 세부적으로 LNG운반선 21척, VLAC 2척, 셔틀탱커 1척이다.
현재 친환경 컨테이너선, LNG운반선, FLNG 등 다수 프로젝트의 수주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연간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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