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10-27 19:46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27일 이광수 애널리스트, 박시동 경제평론가, 정진욱 국회의원을 '광주공공배달앱 홍보맨'으로 위촉했다.
현재 광주시는 경쟁력 있는 중개수수료 정책으로 '위메프오', '땡겨요'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중개수수료를 절감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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