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10-30 14:57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동아제약이 2024 FAPA(아시아약학연맹) 서울총회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FAPA 행사는 아시아 약사와 약국 조직이 한데 모여 약국 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올해 60주년을 맞이했다. 올해 서울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24개국에서 약 1000명이 넘는 해외 참관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
부스에서는 판피린과 베나치오, 챔프 등 대표 가정상비약 브랜드를 비롯해 ▲노스카나 겔, 애크논 등 피부 외용제 브랜드 ▲D-판테놀 연고, 디판버그겔, 베나치오 키즈 등 키즈 제품 브랜드 ▲파티온 더마화장품 브랜드 ▲아일로 이너뷰티 건기식 브랜드 ▲박카스, 검가드 의약외품 브랜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024 FAPA 서울총회는 오는 11월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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