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11-14 14:29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결시율이 11.87%로 집계됐다.
14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청주, 충주, 진천, 제천, 옥천 등 5개 지역의 수능 지원 현황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1491명은 시험에 응시하지 않았다.
5개 시험지구별 결시율은 제천이 18.13%로 가장 높았다.
반면 옥천은 9.25%로 상대적으로 낮은 결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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