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11-15 14:42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글로벌BBIG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명칭을 'TIGER 글로벌이노베이션액티브 ETF'로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
'TIGER 글로벌이노베이션액티브 ETF'는 AI 등 메가 트렌드를 이끄는 전 세계 혁신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전통적 산업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기술이 등장하는 가운데 해당 ETF는 산업보다 테마에 집중하고, EMP(ETF Management Portfolio)를 통한 초분산투자로 중소형주까지 폭넓게 투자한다.
초기 단계 혁신기술은 소수 기업에만 투자할 경우 큰 리스크를 동반하는 만큼, EMP를 통해 테마 전반에 폭넓게 분산투자한다. 이는 개별기업 리스크를 축소하고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여 장기 투자에 효과적이다.
또한 중소형주 비중이 높은 'TIGER 글로벌이노베이션액티브 ETF'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법인세 인하 및 규제완화 수혜가 예상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도래하며 중소형 기술주 테마 투자의 선전이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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